한국소아당뇨인협회 이야기

"함께해요, 소아당뇨 꿈과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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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모스소아청소년과의원의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맘모스소아청소년과의원의 개원을 축하드립니다! ​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155번길 19 2층 https://naver.me/5pEuj3vG 맘모스소아청소년과의원 : 네이버 방문자리뷰 8 · 블로그리뷰 1 naver.me ​ 작년말에 울산광역시교육청, 경남남도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 등의 당뇨병교육캠프를 진행해달라는 요청으로 시스템을 구성해보려고 준비 했는데, 소아청소년을 위한 당뇨병전문가 섭외는 어렵다는것을 알고 있었지만, 역시 대한소아내분비학회에 요청을 했었는데도 부산경남지역은 섭외가 어렵다고 회신이 와서 난감한 상황이었습니다. ​ 특히 울산시교육청은 사업비가 이미나온 상황이라고 10월에 연락오자마자 12월에 진행해달라고 해서 발을 동동 굴렀는데... ​ 때마침 제주한국병원에서 제주도와의 인연을 만들어 주..

[참석안내] 이명수, 전혜숙, 최재형, 서정숙 국회의원 대한당뇨병연합과 당뇨병 법안 통과를 위한 토론회 개최

http://kdu.or.kr/community/notice?id=1850&mode=read 법사위 통과->본회의 통과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순조롭게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오는 2월 1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소아·청소년·청년 당뇨병 환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안)] 상정과 통과를 위한 토론회는 이명수 국회의원(법안 대표 발의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역임), 전혜숙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 최재형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 서정숙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과 당뇨병연합이 공동주최 한다. 1부 기념행사에는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실무관을 역임한 강푸름 JTV 논설위원의 사회로 국회 주최의원 이외에도 대한내분비학회 정윤석 이사장, 대한비만학회 박철영 이사장, 대한가정의학..

[신년인사-김광훈 회장] 근하신년 -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인사] 근하신년!! 지난 3년 시시각각 요동치는 코로나19 대란 속에서도 잘 이겨내셨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가 돌아옵니다. 코로나19를 이겨낸 모든 분께 먼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올 한해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당뇨병환자를 위한 정책을 마련해주신 국회와 정부의 관계자를 비롯하여, 당뇨병 유관기관 전문가 여러분과 참여자 여러분꼐 감사인사 드립니다. 지난 1년 대한민국 보건 향상과 정책발전, 그리고 500만 당뇨병환자의 행복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젊은 당뇨병환자에 1억 2천만 원이 넘는 장학기금을 마련해 지원하였고, 제13회 소아당뇨의 날을 개최하였으며, 보건복지부가 최초로 기획한 1억 5천만 원 규모의 당뇨병 인식개선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신년인사-김광훈 회장] 근하신년 -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인사] 근하신년!! 지난 3년 시시각각 요동치는 코로나19 대란 속에서도 잘 이겨내셨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가 돌아옵니다. 코로나19를 이겨낸 모든 분께 먼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올 한해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당뇨병환자를 위한 정책을 마련해주신 국회와 정부의 관계자를 비롯하여, 당뇨병 유관기관 전문가 여러분과 참여자 여러분꼐 감사인사 드립니다. 지난 1년 대한민국 보건 향상과 정책발전, 그리고 500만 당뇨병환자의 행복을 위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젊은 당뇨병환자에 1억 2천만 원이 넘는 장학기금을 마련해 지원하였고, 제13회 소아당뇨의 날을 개최하였으며, 보건복지부가 최초로 기획한 1억 5천만 원 규모의 당뇨병 인식개선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감사인사]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에 함께하시고 응원해주신 모든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행사 다시보기)

[감사인사]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에 함께하시고 응원해주신 모든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개최된 세계당뇨병의 날에 참석하시고, 또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세계당뇨병의 날 국회기념행사는 60일전 오전9시 장소를 대관하기위한 의원실 비서들의 광클릭부터 시작해서 60일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시간의 연속입니다. 대한민국의 국회 강당을 언제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특권때문에 2008년부터 진행해 왔지만 참석하신 의료진들께서 오해없이 참석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부터 또 참석하는 수백명의 환자와 가족들이 만족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감, 행사를 끝내고 난 다음의 아쉬움과 허탈감, 그리고 장학금을 좀 더 확장해서 어려운 아이들을 모두 지원 했어야 하는데 선정되지 못한 탈락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