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빠져서 좋아했는데…당뇨일 수 있다?
서정윤 기자 등록 2021-07-20 11:19 체중 감소, 심한 갈증, 소변 자주 마렵다면 당뇨병 의심 사진 = 게이티미지뱅크 당뇨병은 혈액 속 포도당이 정상치보다 높아 소변으로 빠져 나오는 질병이다. 당뇨병 초기에는 통증, 신체변화 등 뚜렷한 증상이 없어 스스로 인식하기 어렵다.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갑자기 살이 빠진다던가 심한 목마름, 소변이 자주 마려운 등 신체변화가 있다. 포도당은 우리 몸의 에너지원을 만들고 인슐린은 이 과정을 돕는 호르몬이다.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작용을 못하면 포도당이 소변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소변의 양이 많아진다. 소변의 양이 많아지면 몸 안에 수분이 모자라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섭취한 음식물이 에너지로 만들어지지 못해 쉽게 피로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