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아당뇨인협회 이야기

"함께해요, 소아당뇨 꿈과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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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붙이는 인슐린 주입 패치…이오플로우, 내달 英 판매

붙이는 인슐린 주입 패치…이오플로우 내달 英 판매 | 한경닷컴 (hankyung.com) 붙이는 인슐린 주입 패치…이오플로우, 내달 英 판매 붙이는 인슐린 주입 패치…이오플로우, 내달 英 판매, 2년내 유럽 전역서 판매 목표 연속혈당센서 2024년 출시 www.hankyung.com 이주현 기자 2021.11.25 17:11 ​ 2년내 유럽 전역서 판매 목표 연속혈당센서 2024년 출시 ​ 이오플로우가 이르면 다음달에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를 유럽에 선보인다. ​ 김재진 이오플로우 대표(사진)는 25일 온라인 연 기업설명회에서 “이르면 다음달에 이오패치의 영국 판매를 시작한다”며 “이탈리아, 스페인 등으로 판매 지역을 넓혀 2023년엔 유럽 전역에서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오패치의 유럽 유통은..

[헬스조선] [밀당365] 당뇨약 넘어 항암제로? 메트포르민의 '뜻밖' 효과

[밀당365] 당뇨약 넘어 항암제로? 메트포르민의 '뜻밖' 효과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밀당365] 당뇨약 넘어 항암제로? 메트포르민의 '뜻밖' 효과 ※헬스조선이 월·수·금 3회, 당뇨 관련 최신 소식을 전합니다. ‘밀당365’는 뉴스레터로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밀당365’를 입력하거나, 주소창에 아래 링크를 붙여 넣어주세요. health.chosun.com 2021.11.29 10:33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 메트포르민은 당뇨병 1차 치료제입니다. 당뇨병을 진단받고 약을 쓰기로 한다면, 메트포르민부터 복용한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혈당 강하 효과가 좋고 부작용이 거의 없으면서 값도 쌉니다. 그런데 이 약, 의외의 효과도 가지고 있습니다. 항암 작용을 한다는..

[중앙일보] 항생제 3위 한국, 장내미생물 파괴해 당뇨병 위험 커진다

항생제 3위 한국, 장내미생물 파괴해 당뇨병 위험 커진다 | 중앙일보 (joongang.co.kr) 항생제 3위 한국, 장내미생물 파괴해 당뇨병 위험 커진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박선재·박영준 연구원)은 2002~2015년 건강보험 진료 데이터를 활용해 40세 이상 20만 1459명의 항생제 사용과 당뇨병 상관관계를 추적 조사했다. 2002~2005년 항 www.joongang.co.kr 중앙일보 입력 2021.11.29 16:46 신성식 기자 항생제가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가 나왔다. 항생제를 오래 쓰거나 여러 개 쓰면 그런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박선재·박영준 연구원)은 2002~2015년 건강보험 진료 데이터를 활용해 40세 이상 20만..

[메디칼트리뷴] 당뇨병 위험 높이거나 낮추는 혈압약

메디칼트리뷴(http://www.medical-tribune.co.kr) 김형원 기자 2021-11-26 08:59 ​ ​ ACE억제제 · ARB 16%↓, 베타차단제 48%↑, 이뇨제 20%↑ 고혈압을 치료하기위해 복용하는 약물에 따라 당뇨병 위험을 높아지거나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영국 옥스포드대학 마일라드 나자르자데 박사는 혈압치료공동연구(BPLTTC)에서 4만여명의 데이터를 이용해 주요 강압제 5종의 2형 당뇨병예방효과를 비교해 국제학술지 란셋에 발표했다. ​ 연구 결과, ACE억제제와 ARB는 당뇨 발생 위험을 16% 낮추는 반면 베타차단제와 사이아자이드계 이뇨제는 각각 48%와 20%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 박사는 ACE억제제와 ARB 등 레닌안지오텐신계 억제제에서는 강압작용과는 ..

[이데일리] 고령 당뇨환자, 인지기능장애 발병 위험 높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40166629250968&mediaCodeNo=257&OutLnkChk=Y 이순용 기자 2021-11-30 11:24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시보라매병원(원장 정승용) 교수 공동 연구팀이 당뇨병을 가진 고령 환자는 향후 인지기능장애가 나타날 위험이 높아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 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대종·이준영 교수, 핵의학과 김유경 교수 공동 연구팀은 보라매병원 기억장애 클리닉을 방문한 비치매 노인 74명을 연구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이후 이들의 임상적인 특징과 함께 혈액검사와 인지기능검사, 뇌 MRI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당뇨병이 인지기능장애 발병에 미치는 영향과 그..

[월간암] 당뇨, 혈당보다 비만부터 잡아야 한다

http://www.cancerline.co.kr/html/24162.html 고동탄 기자 2021-11-29 14:23 ​ 제2형 당뇨병, 비만 치료가 우선 그 다음에 혈당 조절 텍사스 대학교 사우스웨스턴 의료센터를 포함한 4개의 유명한 당뇨병 연구 센터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제적인 위원회가 문헌을 고찰해서, 제2형 당뇨병 치료를 우선 비만에 초점을 맞추고 그다음에 혈당 조절에 초점을 맞추도록 변경할 것을 권고했다. ​ 당뇨병과 내분비학 분야에서 미국 내 25개 최우수 병원 중 하나인, 텍사스 대학교 사우스웨스턴의 내과 의학 및 인구/데이터 과학 교수로 제1 저자인 일디코 링베이는 이렇게 말했다. “비만이 당뇨병의 진행에 기여하는 것은 알려져 있다. 새로운 것은 제2형 당뇨병을 치료하는 첫 번째 접근법..

[프레시안] [문상윤 식품전문기자의 우리 몸에 좋은 식품 이야기] ⑤혈당관리에 좋은 식품-무와 우엉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112522461466576?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0DKU 문상윤 기자 2021-11-26 10:48 ​ ▲ 혈당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품인 무는 생선회와 좋은 궁합을 보이는 식재료로 생선회나 생선구이를 먹을때 무를 갈아서 곁들이거나 무채를 놓은 것은 비린내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알칼리성 식품인 무는 산성 신품인 생선을 중화할 수 있다. ⓒ프레시안(=문상윤) ​ 우리는 먹거리가 풍부한 사회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잘 먹고 너무 편안한 생활을 함으로써 생활습관병의 위험에 노출이 되어있다. 특히 많은 합병증을 문제로 하는 당뇨병의 경우 너무 잘 먹기 때문에 걸리는 병으로 원인이 되는 혈당 관리..

[메디칼타임즈] 압타바이오,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2상 효과 입증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1144216&REFERER=NP 황병우 기자 2021-11-25 09:40 ​ [메디칼타임즈=황병우 기자] 압타바이오는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후보물질 아이수지낙시브(Isuzinaxib, APX-115)가 유럽 임상2상에서 통계적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25일 밝혔다. ​ 아이수지낙시브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임상 2상은 유럽 4개국 16개 병원에서 진행됐으며 제2형 당뇨병성 신증 환자 140명을 대상으로 아이수지낙시브 400mg 또는 위약을 1일 1회 경구 투여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12주 동안 평가했다. ​ 당뇨병성 신증은 고혈당 및 산화성스트레스 등 여러 인자들에 의해 신장의 사구체에 구..

[데일리메디] "1형 이어 2형 당뇨환자도 연속혈당측정기 효과 있다"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77290&thread=22r03 신지호 기자 2021-11-29 05:07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1형 당뇨에 이어 2형 당뇨 환자에게도 연속혈당측정기(CGM) 활용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소개됐다.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한당뇨병학회 The 20th Postgraduate Course of Diabetes에서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문선준 교수는 ‘CGM guided clinical decision-making in outpatient clinic’ 주제 발표에서 2형 당뇨환자들에게도 CGM이 당뇨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서 문 교수는 “1형 당뇨환자에게 CGM을 쓰는게 중요하다는..

[데일리메디] 복지부 시범사업 '만성질환·교육수가' 등 32개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77259&thread=22r01 백성주 기자 2021. 11. 27. 05:14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운영되고 있는 건강보험 시범사업은 총 3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의 경우 지난 2009년 4월부터 무려 12년 이상 수행되고 있다. 26일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에 따르면 현재 총 32개 건강보험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올해 기간 만료 시범사업은 총 9개 시범사업이다. ​ 먼저 보험급여과가 담당한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은 지난 2009년 4월부터 시작됐다. 간호정책과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범사업’은 2015년 1월 처음 적용됐다. ​ 2016년에는 5월 보험급여과의 ‘협력기관 간 진료..

[약업신문] ‘란투스’ 대체 가능 바이오시밀러 美 본격 발매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263639 이덕규 기자 2021-11-26 13:03 ​ ​ ‘셈글리’ 및 ‘인슐린 글라진’ 약국서 대체 가능해 ​ 항당뇨제 ‘란투스’(인슐린 글라진)의 바이오시밀러 제형들이 미국시장에서 본격적인 발매에 들어갔다. ​ 비아트리스社 및 바이오콘 바이올로직스社(Biocon Biologics)가 대체 가능한(interchangeable) 바이오시밀러 브랜드 제품 ‘셈글리’(Semglee: 인슐린 글라진-yfgn) 주사제와 비 브랜드 제품 ‘인슐린 글라진’(Insulin Glargine: 인슐린 글라진-yfgn) 주사제가 미국시장에서 발매됐다고 지난 16일 공표했기 때문. ​ ‘셈글리’ 및 ‘인슐린 글라진..

[헤럴드경제] 당뇨환자 운동은 해야겠고...영하 날씨에 새벽은 피하세요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125000401 김태열 건강의학 선임기자 2021.11.25 11:16 ​ 지난해 국내 당뇨병 환자 333만명 국내 사망률 6위 질환…10만명당 16.5명 겨울철 혈액순환 둔해지며 사망률 높여 아침식사 거르지 말고 규칙적 식사해야 완치 아닌 평생관리…긍적적 노력 필요 한층 쌀쌀해진 날씨가 이어지면서 다가오는 겨울을 실감케 하고 있다. 기온이 떨어지면 우리 몸의 근육, 혈관, 신경 등은 위축되고 경직된다. 또 활동량이 줄고 면역력이 약해져 기존에 가지고 있던 질병이 악화하거나 숨어있던 질병이 발현되기도 한다. 겨울이 되면 조심해야 할 질환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당뇨병은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을 가장 조심해야 한다. 겨울에는 신체..

[하이닥] "당뇨병 환자라면 지켜야 할 3가지 식사법" [황수경의 건강칼럼]

"당뇨병 환자라면 지켜야 할 3가지 식사법" [황수경의 건강칼럼] (hidoc.co.kr) "당뇨병 환자라면 지켜야 할 3가지 식사법" [황수경의 건강칼럼] | 효율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이 중요| 당뇨 환자라면 '조리법, 먹는 방법과 순서'를 신경 써야| 상재형 원장 "당뇨 환자라면 건강한 식습관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내레이 www.hidoc.co.kr 상재형 원장 하이닥 상담의사 김가영 하이닥 건강의학기자 ​ 2021-11-17 15:30 ​ | 효율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식습관' 개선이 중요 | 당뇨 환자라면 '조리법, 먹는 방법과 순서'를 신경 써야 | 상재형 원장 "당뇨 환자라면 건강한 식습관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 [내레이션 : 황수경 아나운서] ​ 우리나라의 인사..

[연합뉴스] 소아 당뇨병 조기 포착 생물표지 발견

소아 당뇨병 조기 포착 생물표지 발견 | 연합뉴스 (yna.co.kr) 소아 당뇨병 조기 포착 생물표지 발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1형(소아) 당뇨병 위험을 일찍 포착할 수 있는 생물표지(biomarker)가 발견됐다. www.yna.co.kr 한성간 기자 2021-11-16 10:13 ​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1형(소아) 당뇨병 위험을 일찍 포착할 수 있는 생물표지(biomarker)가 발견됐다. 1형 당뇨병은 면역체계가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 세포를 공격, 인슐린이 아주 적게 혹은 거의 생산되지 않아 발생하는 일종의 자가면역 질환이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셍트-쥐스틴 연구소의 소아내분비내과 전문의 데스포이나 므누사키 박사 연구팀은 1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

[서울경제] 인슐린 발견 100년, 당뇨병 역사 바꿨다

인슐린 발견 100년, 당뇨병 역사 바꿨다 (sedaily.com) 인슐린 발견 100년, 당뇨병 역사 바꿨다 이미지투데이올해는 인슐린이 처음 발견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인슐린은 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최초의 치료제다. 인슐린이 발견되기 전까지 당뇨병은 불치의 병이었다. 당뇨 www.sedaily.com 안경진 기자 2021-11-11 17:43:55 ​ 프레데릭 밴팅, 1921년 인슐린 발견…노벨생리의학상 수상 '불치의 병'에서 '관리 가능한 질환'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 ​ ​ 올해는 인슐린이 처음 발견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 인슐린은 당뇨병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최초의 치료제다. 인슐린이 발견되기 전까지 당뇨병은 불치의 병이었다. 당뇨병 환자들은 매우 엄격하게 제한..

[약업신문] 내 몸 같지 않은 '말초신경병증'…"꼭! 전문의 도움 받아야"

[약업신문]내 몸 같지 않은 말초신경병증…꼭! 전문의 도움 받아야 (yakup.com) [약업신문]내 몸 같지 않은 말초신경병증…꼭! 전문의 도움 받아야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에 몸이 움츠려 들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고 손이나 발이 저림을 느낄 때가 있다. 이렇게 손이나 발이 저릴 때 단순히 혈액순환 탓으로 www.yakup.com 최윤수 기자 2021. 11. 10 06:00 ​ [인터뷰] 성주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수 25%는 원인 밝히지 못할 수도 있어…"극복 위해 전문의와 소통이 중요" ​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에 몸이 움츠려 들고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고 손이나 발이 저림을 느낄 때가 있다. ​ 이렇게 손이나 발이 저릴 때 단순히 혈액순환..

[헬스조선] 대한당뇨병학회,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새글

대한당뇨병학회,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행사 개최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대한당뇨병학회,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전 세계 당뇨병 유병 인구가 4억 6천만 명에 이른다. 당뇨병은 개인이 가진 질병을 넘어 사회 및 전 세계적 이슈로 자리 잡았다. 2020년 발표된 당뇨병 팩트시트(DFS2020)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7명 health.chosun.com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21. 11. 08. 17:20 전 세계 당뇨병 유병 인구가 4억 6천만 명에 이른다. 당뇨병은 개인이 가진 질병을 넘어 사회 및 전 세계적 이슈로 자리 잡았다. 2020년 발표된 당뇨병 팩트시트(DFS2020)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이고 당뇨병과 공복혈당장애를 ..

[건강다이제스트]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우정 교수팀, 고혈당 기간 및 합병증에 따른 치매 발병 위험 규명_당뇨병 진행 이전 당뇨 전단계라도 치매 위험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우정 교수팀, 고혈당 기간 및 합병증에 따른 치매 발병 위험 규명 - 건강다이제스트 인터넷판 (ikunkang.com)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우정 교수팀, 고혈당 기간 및 합병증에 따른 치매 발병 위험 규명 - 건강다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우정 교수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영 교수, 숭실대학... www.ikunkang.com 이정희 기자 2021.11.10 20:24 【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우정 교수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영 교수,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고혈당 기간 및 합병증에 따른 치매 발병 위험을 규명했다..

[헬스조선] [밀당365] 심리적 인슐린 저항성? 정확히 알고 ‘주사 공포’ 날리세요!

[밀당365] 심리적 인슐린 저항성? 정확히 알고 ‘주사 공포’ 날리세요!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밀당365] 심리적 인슐린 저항성? 정확히 알고 ‘주사 공포’ 날리세요! health.chosun.com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 2021.11.08 09:19 ​ ‘심리적 인슐린저항성’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당뇨병 환자가 인슐린 치료에 대해 갖는 부정적인 감정을 말합니다. 인슐린저항성이 높으면 혈당을 효과적으로 다루지 못 해 결국 인슐린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심리적 인슐린저항성이 높으면 이 치료마저 쉽지가 않습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 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 1. 심리적 인슐린저항성 크면 인슐린치료에 지장 생깁니다. 2. 부정적 감정 의사에게 털어놓고, 인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