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아당뇨인협회 이야기

"함께해요, 소아당뇨 꿈과 희망을"

2025/03/11 16

[서울파이낸스] [CSR] HK이노엔, '5억 걸음'으로 사랑 실천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36798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12월14일까지 임직원·일반인 대상 순애보 걷기 캠페인[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한국콜마그룹 계열사 에이치케이이노엔(HK inno.N, 옛 CJ헬스케어)이 임직원은 물론 일반인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해 지역사회를 돕고 있다. 최근엔 당뇨병 어린이를 위해 총 5억 걸음 걷기 캠페인에 나서기로 했다. 에이치케이이노엔은 한국소아당뇨인협회와 손잡고 자사 임직원은 물론 일반인을 대상으로 12월14일까지 순애보 걷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총 5억 걸음을 걷는 것이 목표로,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에이치케이이노엔이 치료 및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당뇨병 어린이들에..

[의협신문] 회복불가 중증 당뇨병, 장애 인정 절실합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491  5개 당뇨병 단체, 정의당 대선정책본부에 10대 정책제안서 전달당뇨병 교육수가 도입·당화혈색소 검사 국가검진 추가 등 제안 5개 당뇨병 단체가 공동으로 개발한 500만 당뇨인의 건강과 처우 개선을 위한 10대 정책 제안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당뇨병학회,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병원당뇨병간호사회, 한국소아당뇨인협회, 대한당뇨병연합 등 5대 당뇨병 단체는 2월 25일 '500만 당뇨병 환자를 위한 대통령선거 10대 정책제안 전달식'을 국회 정의당 당대표실에서 대선정책본부와 함께 열었다. 5개 당뇨병 단체는 이날 당뇨병 환자의 건강과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정의당에 전달하고, 제안 배경과 ..

[문화뉴스] 코리아결제시스템㈜, 인수창립식 성료…'KLPGA 장하나, 사회봉사단체 후원 협약'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2500  [문화뉴스] 전자금융 결제 대행 사업을 선도하는 코리아결제시스템㈜이 인수창립식에서 자선음악회, 후원 협약식 등을 진행해 성료했다.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는 코라이결제시스템의 인수창립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먼저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대북 레이저쇼, 박형석 회장의 기념사,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의 축하 인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 2부에서는 자선음악회로 개그우먼 조혜련이 무대에 올랐다. 조혜련의 소개에 가수 김혜연, 홍경민, 윙크, 안성준, 박서진, 박완규, 솔지, 버스터즈 등이 무대를 꾸몄다. 또한 발달장애인 보컬그룹 파란북극성과 합동 무대로 감동을 전달했다..

[헬스조선] 보건복지부,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 개최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4/07/2022040701439.html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7일 오후 2시 10분,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제50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코로나19 대응과 국민건강 증진,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였다. 보건의 날(4월 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창립기념일(1948년 4월 7일)을 '세계보건의 날'로 제정한 것을 계기로, 우리나라에서 1973년부터 지정한 날이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기념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부겸 국무총리, 국회 보건복지위 김민석 위원장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도태 이사장 등 27개 유관기관장·협회장이 축사를 전하고, 지금..

[한국정경신문] 국민연금공단, 건강 분야 노후준비 지원 확대..한국소아당뇨인협회 등과 협약

http://kpenews.com/View.aspx?No=2576355  지난 20일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안자희 수석부회장(왼쪽), 국민연금공단 박양숙 중앙노후준비센터장(가운데), 대한당뇨병연합 김광훈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자료=국민연금공단] [한국정경신문(전주)=최창윤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은 노후준비서비스 확대를 위해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이사장 박호영), 대한당뇨병연합(대표이사 김광훈)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앞으로 공단과 양 기관은 ▲당뇨병 예방 등 건강 관련 콘텐츠 및 프로그램 공유·확산 ▲공단의 노후준비서비스 제공 ▲노후 준비 지원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및 상호 홍보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4가지 분야에 대해 노..

[약사공론]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 당뇨병 관심 이끌자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237863&category=D  2022년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이 지난 12일 국회의사당 내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렸으며, 주최 국회의원을 비롯해 관련 단체 관계자, 당뇨환자 및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 날 행사에서는 공로패 전달, 복지부 당뇨 UCC 공모 수상자 시상, 당뇨학교 우수자 시상식 등이 이어졌으며, 젊은 당뇨인에게 희망의 장학기금(50명 7500만원)을 전달했다.유공자시상식에는 △이기형 고려대 교수가 당뇨병 대상(국회의장 공로장)을 △조남한 아주의대 교수가 당뇨병 교육자 대상(사회부총리 표창)..

[세계비즈] 당뇨 위험 인구 2000만 시대…제약업계, 당뇨 환자 위한 캠페인 눈길

https://www.segyebiz.com/newsView/20221127505670?OutUrl=naver    한독은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통해 ‘당당발걸음 양말’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한독 [세계비즈=김민지 기자] 국내 제약업계가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당뇨병 환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자 매년 11월 14일을 ‘세계 당뇨병의 날’로 제정했다. 2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 국내 30세 이상 성인 6명 중 1명(605만명)이 당뇨병 환자이며 약 2000만명이 당뇨병 환자이거나 고위험군에 해당된다. 국내 당뇨병 환자는 최근 5년간 연평균 5% 이상 증가하고 있다. 그야말로 ‘당뇨..

[메디파나뉴스] 소아당뇨인협회, 중장년 당뇨병 환자위한 당뇨병 캠프 진행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06304&sch_cate=I  2022 보건복지부 제로디엠스라벨의 두 번째 온라인 당뇨병 캠프인 '제14회 공감하고 도전하며 함께하는 당뇨병 캠프 '공-도-함 캠프'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미카엘홀에서 진행됐다. 이 캠프는 보건복지부의 당뇨병 인식향상을 위한 최초의 국책사업인 온라인 교육 홍보 프로그램 '제로디엠스라벨'의 하나로 기획됐으며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시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20여 명이 직접 참가하고, 온라인을 통해서 50여 명 당뇨병 환자와 가족이 참여했으며, 30여 명의 당뇨병 관련 각계 전문가들이 15개의 다채로운 주제 및 순서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약업신문] 소아당뇨인협회, 정부 지원 제로디엠스라벨 최종 보고회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3&nid=277322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이사장 박호영, 회장 김광훈)는 보건복지부에서 위탁한 2022 당뇨병 인식개선 및 온라인 당뇨병 교육 지원사업인 ’제로디엠스라벨‘ 프로그램 최종결과 보고회를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제7 간담회실에서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6월 20일부터 시작된 ‘제로디엠스라벨’인 △40세 미만 ‘소아·청소년·청년·임신부 당뇨병 환자를 위한 제13회 공·도·함(공감하고 도전하며 함께하는) 온라인 당뇨병 캠프’ △독립영화 ‘Dang Ming Out’ 제작 △‘당뇨병 인식개선 UCC 공모전’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 토크콘서트 ‘당뇨병 어디까지 알고 있니’ 등 모든 프로그..

[경향신문] 마크 바야다 회장, 국회에서 소아당뇨협회 감사패 받아

https://www.khan.co.kr/article/202304051553001  마크 바야다(J. Mark Baiada) 미국 바야다홈헬스케어 회장이 지난 3일 국회의사당 의정관에서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이사장 박호영·회장 김광훈, 이하 소아당뇨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바야다 회장은 소아당뇨협회가 2017년 진행한 소아당뇨환자 미국연수프로그램을 전액 후원하는 등 한국 소아당뇨환자의 권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감사패를 받게 됐다. 왼쪽부터 마크 바야다 회장, 김광훈 소아당뇨협회 회장.왼쪽부터 이명수 의원, 마크 바야다 회장, 김창준 이사장. 이날 감사패는 소아당뇨협회 상임이사인 이명수 국민의 힘 의원과 방한 중인 김창준 한미연구원 이사장이 함께했다. 바야다 회장은 “한국의 소아당뇨 환..

[의학신문]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행안부와 일본 연수 성료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6494  김광훈 회장 “소아당뇨환자 견문 넓히고, 국내 당뇨정책 시스템 한층 강화 계기” 기대[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이하 ‘소아당뇨협회’)가 최근 행정안전부 공익사업으로 진행한 젊은 당뇨병 환자의 국제 교류 프로젝트인 일본 연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의 공익활동 지원사업으로 주(駐)나고야 대한민국 총영사관, 기후대학교병원과 일본 당뇨병 교육관리자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소아당뇨협회는 지난 2014년부터 일본의 1형 당뇨병 대표환자단체인 IDDM NETWORK와 협약을 통해 세계당뇨병의 날 학술제 개최를 시작으로, 9년여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팬데..

[헬스경향]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신년하례회 개최…환자·가족·전문가 한자리서 ’이야기꽃‘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70369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신년하례식을 통해 당뇨병환자와 가족, 전문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신년하례식에서 김광훈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당뇨병환자와 가족,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이하 소아당뇨협회)는 24일 홍익대학교 홍문관 16층 스카이라운지에서 ‘2024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소아당뇨협회 김광훈 회장, 안자희 수석부회장, 노정렬 부회장, 장재혁 이사, 오한진 상임고문, 국회 정무위 양정숙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서울, 세종, 청주, 통영, 함안 등 전국에서 약 50여 명의 당뇨병환자와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겨..

[약업신문] 한국소아당뇨인협회, 15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및 시상식 개최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3&nid=294190   박호영 이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회장 김광훈, 이사장 박호영)는 11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제15회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및 당뇨병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소아당뇨의 날 기념식 오월애'는 2009년 5월 7일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보건복지부에 당뇨병 관련 유일한 복지기관으로 등록된 날을 기념하하는 행사다. 협회는2010년 어린이대공원에서 선포식을 진행한 이후, 매년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소아·청소년 시기 당뇨병으로 고통받는 상황에서 하루라도 마음을 놓고 함께 웃고 즐기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매년 롯데월드, ..

[헬스경향] “글의 힘을 보여주세요”…한국소아당뇨인협회, ‘당뇨병 체험수기 공모전’ 진행

https://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73036  한국소아당뇨인협회가 당뇨병의 인식 개선을 위해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당뇨병 체험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한국소아당뇨인협회(이하 소아당뇨협회)가 올해는 당뇨병환자들의 생생한 체험수기를 통해 사회적 인식 개선에 나선다.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내달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당뇨병 체험수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당뇨병의 올바른 사회적 인식 및 교육 홍보에 힘쓰는 협회 운영 목적에 따라 기획됐다. 지난해는 UCC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공모전 참여대상은 당뇨병환자 및 가족(2촌 이내 중 부부, 부모, 자녀, 형제 해당)이며 나이 제한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출품작 중 우수..

[데일리팜] 소아당뇨인협회, 행안부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 선정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20960&REFERER=NP  당당한 당뇨인의 희망 세상 프로그램 선정..."당뇨병 극복할 수 있는 환경 제공"[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이사장 박호영)는 2025년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당당한 당뇨인의 희망 세상-당당 희망!'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 등록된 모든 비영리민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는 정부 주도의 유일한 공익사업으로 ▲기후변화·환경대응 ▲사회안전 ▲사회복지 ▲시민사회 통합 및 참여 ▲평화증진 및 통일안보 ▲자원봉사 및 기부문화 확산 ▲저출생 초고령 사회 대응 등 7개 유형을 주제..

[뉴스1] 평생 인슐린주사 선진국 '장애'로 지원…차별 말아야[1형당뇨 4.5만시대]

https://www.news1.kr/bio/welfare-medical/5702741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원인도, 치료 방법도 모른다. 다만 당뇨와 증상이 비슷해 1형당뇨라는 이름이 붙었을 뿐이라고 한다. 누구나 걸릴 수 있는 병이지만 한 번 진단받으면 벗어나지 못한다. 평생 인슐린을 주입해야 해 정밀 인슐린펌프 등 첨단 의료기기 의존도가 높고 경제적 부담도 크다.가수 윤현숙 씨와 율아 아버지 박근용 씨 그리고 채창훈 씨는 물론 다수의 환자와 그 가족은 1형당뇨의 장애 인정을 희망하고 있다. 어떤 이름이든, 어떤 변화가 이뤄지든 일상 및 사회생활에 제약이 크고 완치될 수 없다는 특징 때문에라도 사회 보호를 받고 싶다고 했다.이에 조금 늦었지만, 우리 정부와 국회에서도 환자들에 대한 정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