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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존슨앤드존슨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카나글리플로진' 안전성과 효능 입증"

소아당뇨인협회 2025. 10. 1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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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카나글리플로진' 안전성과 효능 입증" 

 

조민규 의학전문기자  / 기사승인 : 2025-08-06 08: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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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글리플로진(canagliflozin)’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 DB)

[메디컬투데이=조민규 의학전문기자] ‘카나글리플로진(canagliflozin)’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카나글리플로진이 위약 대비 당화혈색소 수치 감소 효과가 더 크고 안전성은 비슷하다는 3상 임상 시험 결과가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렸다.

제2형 당뇨병은 말초 기관의 인슐린 민감성이 떨어져 발생하는 당뇨병이다.

카나글리플로진은 SGLT2 억제제 계열의 약물로 신장에서 포도당의 재흡수를 담당하는 단백질을 억제해 포도당의 소변 배출을 촉진한다.

SLGT2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약물은 최근 심혈관계 및 신장 보호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면서 그 치료적 가치가 더 높게 평가되고 있다.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 연구진은 2017년 7월 28일부터 2023년 9월 20일까지 10개국 104개 기관에서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10~18세 소아 171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경구용 카나글리폴로진 또는 위약을 1일 1회 복용하도록 무작위 배정됐다.

연구진은 12주차에 당화혈색소와 추정 사구체 여과율을 평가했다.

13주차에 연구진은 12주차에 측정된 당화혈색소가 7% 이상이고 추정 사구체 여과율이 60mL/min/1.73m² 이상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원래 치료를 계속 유지하거나 용량을 증량하는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했다.

연구는 총 52주 동안 지속됐으며 연구진은 26주차의 당화혈색소 변화를 주요 변수로 평가했다.

연구 결과, 26주차에 카나글리플로진을 투여받은 참가자들은 위약을 투여받은 참가자들에 비해 당화혈색소 개선이 유의미하게 더 컸다. 공복 혈당 수치 역시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카나글리플로진의 효능이 위약 대비 더 뛰어나고 안전성은 비슷하다고 결론지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awe0906@mdtoday.co.kr)